공모 청약은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 KB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5곳을 통해 이뤄진다.
미래에셋대우는 배당 우선주 1억4000만주를 발행하기 위해 21일부터 이틀 동안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 결과 9187만6731주만 청약됐다. 구주주 청약률은 65.63%로 나타났다.
신주는 다음달 14일 상장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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