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대해부]정치적 소수자들의 국회 입성···여성 19% 역대 최다
21대 총선 당선인 중에 여성 비율이 19%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여성 당선인은 총 57명이다. 이외에도 정치적 소수자인 장애인과 청년의 당선도 주목받는다. 21대 국회에선 여성 의원의 비율이 많아 정지적 소수자였던 여성이 힘을 얻게 됐다. 지역구 여성 당선인은 총 29명으로 비례대표 여성 당선인까지 합쳐 총 57명이다. 이는 역대 최다에 이르는 수치다. 다만 남성 당선인 243명에 비하면 여성 당선인은 여전이 적은 모습이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