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주총]정홍언 대상 대표 “핵심사업 수익 극대화”
정홍언 대상 대표가 올해 경영 방침으로 ‘핵심사업 수익 극대화 및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강조했다. 대상은 22일 서울 중랑구 대상빌딩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수익 창출을 위해 저수익 채널인 대형유통시장 중심의 B2C보다 수익구조가 좋은 B2B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김치, 소스 등 1위 품목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재 사업의 경우 판매 메트릭스 최적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