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52회 ‘저축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저축의 날’은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로 국민의 저축 정신 함양 및 금융 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 1973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일로 정해졌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는 훈장 1명, 포장 명, 대통령 표창 6명을 비롯해 총 9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포상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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