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반을 창출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합병 결정에 따라 이날 오후 3시57분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영흥철강 주권의 매매거래는 정지된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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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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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8.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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