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은 세화통운과의 합병으로 기존 최대주주 세화통운에서 장세일씨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장세일씨의 지분은 31.28%며 합병목적은 흡수합병으로 인한 사업다각화 및 경영효율화다. 장원석 기자 one218@ 관련태그 #영흥철강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one21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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