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판 ‘강남 1970’, 이민호 상의 탈의-김래원 더 강한 ‘베드신’ 공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지난 13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19일부터 무삭제판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강남 1970’, 상영 무대 극장→안방···“이제부터 진짜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각본/감독: 유하)이 13일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VOD 서비스를 시작,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

‘강남 1970’, 올해 개봉 한국영화 첫 200만 돌파···“이민호 파워 어디까지”

유하 감독의 ‘폭력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각본/감독: 유하)이 2015년 한국영화 첫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7일 오후 200만 325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후 5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5년 한국영화 첫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

“‘이민호 파워’, 200만도 무릎 끓는다”···‘강남 1970’ 흥행 과시 여전

‘강남 1970’이 이민호의 티켓 파워를 앞세워 극장가 2월 ‘강자’ 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은 6일 하루 동안 전국 433개 스크린에서 총 3만 179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96만 6588명.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를 코앞에 둔 ‘강남 1970’은 다음 달 중국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아시아권에 ‘이민호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중국 개봉 버

이민호 “‘강남 1970’ 中개봉 버전 결말 다르다”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이 중국에서 개봉을 한다. 하지만 국내 상영 버전과 조금 다른 내용이다.최근 이민호는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개봉 버전은 국내 버전과 결말 부분이 다를 것이다”면서 “이에 대해 제작진이 편집을 달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특히 국내 상영 버전에선 담기지 못한 이민호와 설현의 러브라인도 상당히 부각될 예정이다. 이민호는 “유하 감독님이 담고 싶은 내용이 분명하셔서 국내 버

‘강남 1970’, 中개봉 포스터 ‘황금빛’ 카리스마 ‘눈길’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폭력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각본/감독: 유하)이 다음 달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으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리얼한 생존 액

‘강남 1970’, 이민호 파워 극장가에서 ‘통했다’

영화 ‘강남 1970’이 누적 관객 수 190만을 넘어섰다. 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은 4일 하루 동안 전국 619개 스크린에서 총 4만 185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달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90만 7736명.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3위를 오르내리며 흥행력을 과시 중인 ‘강남 1970’은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이란 약점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00만 ‘국제시장’과 애니

‘강남 1970’, 이민호 파워로 ‘손익분기점’ 넘어설까

‘강남 1970’이 200만 돌파도 앞두고 있다. 이대로만 질주한다면 손익분기점 돌파도 시간문제다.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은 3일 하루 동안 전국 635개 스크린에서 총 4만 586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6만 5886명.‘청소년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일 당시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강남 1970’은 이후 1000만 영화 ‘국제시장’과 엎

‘강남 1970’ 속 액션은 달라도 정말 다르다?···‘생존액션’ 키포인트 정리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폭력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강남 1970’(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각본/감독: 유하)의 액션 장면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초반부 전당대회 액션을 시작으로 빗 속 액션, 야산 액션, 룸살롱 액션, 목욕탕 액션, 창

‘강남 1970’, 다시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영화 ‘강남 1970’이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남 1970’은 2일 하루 동안 전국 644개 스크린에서 총 5만 9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달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2만 22명. 유하 감독이 연출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이른바 ‘폭력 3부작’의 마지막편인 ‘강남 1970’은 1월 말 성수기 시즌에 개봉 했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