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를 방문중인 궈즈후이 장관은 "제3공장은 첨단 반도체 용도로 2030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TSMC가 일본에 제3공장 건설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공장입지와 관련해서는 "모른다"고 답했다.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 지사는 앞서 제3공ㅈ당 유치를 요청할 것이라며 최근 TSMC 본사를 방문한바 있다.

뉴스웨이 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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